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부모·지역주민 대상 자녀 이해 특강 참가자 모집

장애아동 이해와 소통, 부모의 역할을 함께 배운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1:15:22

▲ ‘자녀 이해 특강: 장애아동의 특성 및 자녀와의 소통’ 특강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8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자녀 이해 특강: 장애아동의 특성 및 자녀와의 소통’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장애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홍부경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장이 진행하며, 학령기 발달장애 아동의 특성, 자녀의 감정표현을 격려하는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초,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어렵게 느끼는 부분을 함께 나누고, 부모-자녀 간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지시하거나 외면하는 방식이 아닌, 자녀의 감정과 의사를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성인 30명이며, 장애아동의 특성과 부모-자녀 소통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장애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자녀의 성장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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