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원 프로그램 ‘하루 숨’ 운영
정신건강의 날 맞아 자기관리와 마음 회복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8 11:15:20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교원의 일상 속 자기관리와 마음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하루 숨’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활동 과정에서 쌓이는 교원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하루 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원이 편안하게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명상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희망 교원 5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에게 명상 앱 ‘마보’ 이용권이 제공된다.
교원들은 앱에 담긴 다양한 명상 자료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12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유레카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교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명상 앱 설치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온라인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으로 명상 방법과 앱 활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교원들이 바쁜 교육 활동 속에서도 짧은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기관리 습관을 기르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교육 활동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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