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제물포구협의회, 창영초 학생 등에게 통일 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2 11:10:33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제물포구협의회(회장 최현모)는 지난달 31일 인천 창영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로 잇는 우리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통일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남과 북의 교육환경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이 평화통일 특별강연에 나섰다.
강연은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남과 북의 경제·문화·생활 모습을 비교하며 양측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남북한의 차이를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강연에 이어 학생들은‘평화의 빛, 우리를 잇다’LED 글라스아트 무드등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현모 협의회장은“평화와 통일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함께 생각하고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건호 창영초등학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평화통일과 북한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인천제물포구협의회는 지역의 미래세대와 주민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청소년·다문화가족·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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