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탄소중립 시대 이끌 환경ㆍ에너지 신기술 총집결『2026 그린에너텍』개최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환경·에너지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2 11:05:12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주관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기관 및 기업 간 거래(B2G2B) 중심의 전시회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기후테크 등 주요 분야의 신기술과 해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130개 기업이 2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공공기관ㆍ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에 운영되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한 공동관을 운영한다. ▲인천항만공사 협력기업 공동관 ▲인천환경공단 탄소중립 기술 공동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환경·에너지분야 공동관 ▲인천대학교 친환경 플라스틱 공동관 등이 구성되며, 기술 전시부터 제품 시연, 바이어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등 국내외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와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되어,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와 네트워크 확대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김진영 전시사업팀장은 “그린에너텍은인천의 에너지·탄소중립 산업이 자리 잡는 기반이 되는 전시회”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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