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체육회 이사회, 지역 체육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격려 자리
이사회·선수들과 만나 소통...“철원 체육의 미래, 가까이서 챙기겠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1:05:21
[뉴스앤톡] 철원군체육회 이사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격려 식사를 마련하고,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쏟은 노고를 격려하고, 철원군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사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은 식사 자리에서 편안하게 소통하며, 평소 훈련 이야기부터 선수로서 겪는 어려움과 바람까지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철원군체육회 이사 10여 명은 지난 11일 서면을 방문해 육상 종목 지도자 및 선수단 15명과 철원군 육상연맹 회장·임원단을 격려하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12일에는 동송에서 태권도 종목 지도자 및 선수단 12명과 철원군 태권도협회 회장·임원단을, 13일에는 동송에서 테니스 종목 지도자 및 선수단 19명과 철원군 테니스협회 회장·임원단을 차례로 만났다. 14일에는 유도 종목 지도자 및 선수단 67명과 철원군 유도협회 회장·임원단과 격려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철원군수도 13일 테니스 선수와 14일 유도 선수의 격려 자리에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은 “철원군체육회 이사회는 우리 철원군 체육 꿈나무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선수들이 마음 편히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 있다면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체육단체·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꿈나무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나아가 철원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체육의 차세대 동력이 될 꿈나무 선수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사회 차원의 관심과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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