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1:10:43

▲ 인천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뉴스앤톡] 인천 검단구는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김진규 구청장을 포함한 검단구 간부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7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재정지원 필요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검단구 발전 견인할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검단구는 구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주요 재정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시청사 임차료 지원 ▲왕길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건립사업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재정사업 외에도 지역 내 주요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신도시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 시설 구축 등 구민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및 시비 확보 과정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검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당정 간의 견고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정협의회 등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적극 소통하여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는 오는 25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당정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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