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청소년수련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청소년지도자 양성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지도자 현장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1:10:26
[뉴스앤톡]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와 ‘청소년지도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실습 의무화에 대응하고, 대학과 수련시설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지도자의 현장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상호 협력 ▲청소년교육 현장 탐방·견학 및 교육 지원 ▲청소년지도자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청소년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련관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운영 예정인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과정과 모집방식 등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2027년부터 예비 청소년지도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습은 총 130시간 과정으로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실제 청소년활동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행정 실무, 프로그램 기획·평가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영종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청소년지도자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실제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적용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지도사 양성과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문화체험, 해양·생태계, 4차산업, 자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 봉사단 등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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