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나선 손화정 영종구청장, 취임 첫 경로당 대장정 마침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경로당 70곳 현장 방문 어르신들과 적극 소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1:05:34
[20260811101530-39142][뉴스앤톡]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취임 기념으로 추진한 지역 경로당 현장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민선 9기 초대 영종구청장 취임 기념 경로당 현장 방문’ 대장정을 지역 어르신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손화정 구청장의 이번 경로당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신설 영종구의 기틀을 다지고,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소통’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행보다.
이에 손화정 구청장은 지난 7월 30일 영종2동 8곳을 시작으로 영종동 18곳, 운서2동 8곳, 운서1동 13곳, 영종1동 11곳을 거쳐 8월 7일 용유동 12곳까지 관내 경로당 70곳을 모두 직접 찾았다.
손 구청장은 각 경로당의 어르신 회원들을 직접 만나 영종구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취임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은 손화정 구청장의 방문에 열렬한 환대를 표하며, 앞으로 노인 복지와 지역 발전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수렴한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우선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영종구의 노인 복지 정책 수립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의 중심인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만큼, 노인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여 어르신들이 살기 좋고 행복한 영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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