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고독·고립 청년 위한 ‘청년행복충전소’ 프로그램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11:05:12
[뉴스앤톡]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달 31일 창영교회 비전센터에서 청년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및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인‘제물포구 청년행복충전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상 속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마음 회복이 필요한 지역 청년들을 발굴하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지역 사회 내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8월~11월까지 힐링 여가 활동 및 문화 체험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참여 청년들에게 정서적·심리적 지원과 여가·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년들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함으로써 사회적 유대감을 촘촘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심리적 고립감과 일상의 무력감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대인관계를 넓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 건강과 여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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