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 협약의료기관 협력 강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현장 방문…퇴원환자 의료·돌봄 연계체계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1:10:23

▲ 제주시 전경
[뉴스앤톡] 제주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 협약 의료기관 17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치료를 마친 노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행정 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행정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긴급돌봄,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요양, 일상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의료기관과 행정 간 협업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 의료기관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8월 말 기준 36명의 퇴원환자를 발굴·연계한 바 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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