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주민세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으로 징수율 향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1:10:47

▲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8월 부과한 주민세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홍보와 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8월 주민세는 총 21억 2,000만 원이 부과됐으며, 이 중 17억 3,400만 원이 납기 내 납부되어 81.7%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한 수치다.

서귀포시는 주민세 납부기간에 맞춰 납부기한과 납부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문자 및 모바일 알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 주민세 납세편의를 위하여 처음으로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납세자가 모바일을 통해 고지세액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다양한 납부편의 시책과 적극적인 홍보가 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납세자가 세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 납부에 협조하여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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