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남원시에 폭염 극복 위한 여름키트 60박스 기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1:10:29

▲ 전북은행, 남원시에 폭염 극복 위한 여름키트 60박스 기탁
[뉴스앤톡] 남원시는 지난 25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여름키트 60박스(환가액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름키트는 손선풍기, 여름이불, 보냉백, 팔토시로 구성됐으며,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여름키트는 지난 8월 11일 남원시 관내 읍면동 저소득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배부를 마쳤다. 이로 인해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여름키트를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모두가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에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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