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공유회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1:05:32

[20260811103005-22061][뉴스앤톡] 서귀포시는 10일, 9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광지, 오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요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는 9개 부서가 참여하여, 부서별 화장실 관리실태를 공유하고 시설물 정비와 청결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5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39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회 전까지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보완하고 있으며, 특별점검기간 동안 화장실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 시설물 파손 여부는 물론,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등 이용객 안전분야 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화장실에 대하여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 가능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미비사항에 대하여 대회 전까지 최대한 신속한 정비 및 보완을 당부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남은 기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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