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35명 입상… 대회기 인수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2027년 제62회는 충북도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2 11:10:11

▲ 충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35명 입상… 대회기 인수
[뉴스앤톡] 충북도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35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충북은 금메달 4개(제빵, 목공, 타일, 폴리메카닉스), 은메달 4개(산업용로봇, 공업전자기기(2), 목공), 동메달 8개(도자기, 게임개발, 모바일로보틱스, 정보기술, 제과, 자동차페인팅(2))를 비롯해 우수상 6명, 장려상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충북대표 선수단은 폴리메카닉스 등 41개 직종 11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열린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 가운데 선발됐다.

폐회식에서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다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서막을 알렸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충북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충북에서 열리는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전국 숙련기술인들의 화합과 혁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7년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를 비롯한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직업계고 포함 6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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