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가을밤 수놓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1:10:31
[뉴스앤톡] 영양군은 9월 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들에게는 미디어 매체에서만 접하던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5일 반딧불이천문대 메인 행사장에서는 저글링 및 버블쇼, 재즈 콘서트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은 저녁 7시 2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을밤 은하수 및 별자리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아름다운 별빛과 신비로운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이 되길 바라며, 영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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