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한 여름 더위 날려 줄 가족뮤지컬 ‘캔터빌의 유령’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1:05:27
[뉴스앤톡] 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행복한 왕자’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쓴 원작 소설을 가족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가족과 사랑, 용서와 이해의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캔터빌의 유령'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티켓은 네이버 예약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서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연·전시·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