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시,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1 11:05:28
[뉴스앤톡] 전주시는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정재승 교수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로,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이 있다.
정 교수는 이날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현대인들이 스스로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며 뇌과학을 도구 삼아 내면을 들여다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후에는 정재승 교수와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보다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전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선착순 사전 접수(모집인원 450명)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인문, 생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저명 강사와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혜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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