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름철 녹조발생 예방 총인처리 강화

약품 투입 최적화, 처리 공정 점검, 실시간 모니터링 등 나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2 11:05:49

▲ 금산군청
[뉴스앤톡]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총인(TP)처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하천 및 주요 수계의 영양염류 농도가 증가하는 하절기 특성을 고려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의 유입과 축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제거 공정을 강화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해 하천 수질 악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약품 투입 최적화, 처리 공정 점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처리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 나선다.

또한, 강우 시 오염물질 유입 증가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지속적인 수질 관리 강화와 친환경 하천 관리를 통해 깨끗한 수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수온 상승과 유량 감소로 인해 녹조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총인처리 강화를 통해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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