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1388청소년지원단, 개학기 맞아 야간 아웃리치 전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보호연맹·청소년동반자 등 합동 청소년 보호 활동 펼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1:10:12
[뉴스앤톡]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밤, 서산호수공원과 터미널 일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개학기 야간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학업 부담과 또래 관계 적응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겪기 쉬운 개학기를 맞아,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비롯해 서산시 가족지원과,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회원, 청소년동반자,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 인력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청소년전화 1388’를 적극 홍보했다.
정광수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흔들릴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라며 “지원단이 먼저 다가가 따뜻한 손을 내밀고, 서산시의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개학기는 청소년들이 가장 큰 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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