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개최 준비 박차

축제 준비·여름철 재난 예방 등 하반기 주요 구정 현안 총력 대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1 11:10:21

▲ 수원시 팔달구,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개최 준비 박차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2026년 8월 팔달구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하반기 주요 구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2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는 팔달구 대표 축제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 축제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역사가 무대가 되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구민이 직접 기획하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메인 행사, 수원 최대 규모의 드론 아트쇼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풍수해 대비 재해 취약 지역 관리,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및 그늘막 관리, 도시공원 수경시설 안전관리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 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팔달구만의 특색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정례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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