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천새마을금고, 도천동 호우피해 복구에 구슬땀 흘리는 봉사자 응원

생수 1,000병, 빵·우유 각 100개 기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1 11:05:27

▲ 통영시 도천새마을금고, 도천동 호우피해 복구에 구슬땀 흘리는 봉사자 응원
[뉴스앤톡] 통영시 도천새마을금고가 지난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천동 일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생수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도천새마을금고는 호우피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생수 1,000병과 빵 100개, 우유 100개를 마련해 도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즉시 현장의 자원봉사자들과 복구 인력들에게 전달되어 현장 활동의 활력을 북돋우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식 이사장은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간식을 준비했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천영욱 도천동장은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간식과 생수를 지원해 주신 도천새마을금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천동은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 현장 정비와 복구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주민 지원 및 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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