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푸른여름, 그림으로 흐르다'…'어반스케치' 수강생 프로그램전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4 11:05:20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푸른여름, 그림으로 흐르다'…'어반스케치' 수강생 프로그램전 개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2일, 매교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푸른여름, 매교동에 흐르다’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품전시회를 진행하는 기억공간 잇다(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9-14 소재)에서 개최됐으며, 수강생과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

오는 8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매교동의 골목과 건물, 거리 풍경은 물론 여름의 청량한 감성을 어반스케치 특유의 선과 색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강생들은 익숙한 마을 공간과 주민들의 일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번 작품전은 단순한 풍경 묘사를 넘어 마을의 기억과 정서, 공동체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매교동의 일상과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익숙한 매교동을 그림으로 보니 새롭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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