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지동, '모아나눔 사회적협동조합' 사랑 담은 도시락 나눔 행사
직접 만든 삼계탕 50개 전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및 이웃사랑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1 11:10:16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0일, 모아나눔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 50개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도시락 메뉴는 삼계탕으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무더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명자 이사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이웃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아나눔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도시락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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