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 경과보고회 개최
여주시 신청사 건립 본공사 착수를 위한 최종 검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1:05:38
[뉴스앤톡] 여주시는 12만 여주시민의 숙원사업이자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하여 8월 18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한 실시설계 경과보고회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의 마무리 단계로 조달청에 실시설계 적격심의 의뢰를 하기 전 최종 검토와 보완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계룡건설산업 주식회사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로부터 실시설계 진행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각 전문분야에 대한 종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1,52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여주시 가업동 9-3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32,82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업무 전용 공간 외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광장, 북카페 등 다목적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주민 친화형 복합문화 청사’로 거듭나게 된다.
여주시 신청사는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현재 공사 공정률은 1.3%로, 본격적인 건축 공사에 앞서 신청사 건립 부지조성을 위한 우선시공분(패스트트랙)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행정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을 넘어, 여주시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행정․문화․복지의 중심축을 세우는 역사적인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청사를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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