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구청장, 수도사업소에 ‘주민 불편 없는 맑은 물 공급’ 당부

영종옹진수도사업소장과 간담회 갖고 수도 관련 현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9 11:05:31

▲ ‘주민 불편 없는 맑은 물 공급’ 당부
[뉴스앤톡]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역 내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관계 기관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영종옹진수도사업소와 머리를 맞댔다.

이를 위해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21일 영종구청 집무실에서 임대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영종옹진수도사업소장과 만나 영종지역 물 공급 현황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전반적인 물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는 손화정 구청장이 그간 LH, iH,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추진해 온 주요 기관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관계 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로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소통 행보’ 일환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서 손화정 구청장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주관하는 사업이자 올해 말 준공을 앞둔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를 먼저 언급했다.

손 구청장은 “그동안 해당 공사로 인해 지역 주요 관광지인 구읍뱃터 일대에 펜스가 설치되면서 미관이 많이 저해됐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손 구청장은 “공사가 끝난 뒤 진행될 원상복구 과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영종구와 상수도사업본부가 긴밀히 협조해 도시경관을 깨끗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손화정 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상수도 공공서비스에 대한 상수도사업본부 차원의 더욱 철저한 관리도 요청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깨끗한 상수도는 주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영종 지역 내 급·배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맑은 물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손화정 구청장은 노후 급수관로의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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