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성묘종합 대책 추진
셔틀버스 운영 및 임시 제례실 운영…사전성묘와 대중교통 이용 당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1:10:12
[뉴스앤톡]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 성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공단은 추석 당일 9월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 이용 장례 차량을 제외한 차량의 인천가족공원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평삼거리역과 인천가족공원을 연결하는 외부 셔틀버스와 공원 내부를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내부 셔틀버스는 주차장과 별빛당·만월당, 세월호추모관, 회랑형 봉안담, 가족묘1단지 등을 연결하는 순환노선으로 운행하며 성묘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4일간 총 10개소(추모의집 1개소, 평온당 4개소, 별빛당 5개소)의 임시 제례실을 추가로 설치 운영, 제례 공간 부족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많은 성묘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성묘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교통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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