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ITQ(정보기술자격)와 바리스타 2·3급 자격증 취득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1:05:15

▲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라떼는 말이야)
[뉴스앤톡]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인 ‘레벨업, ITQ’와 ‘라떼는 말이야’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레벨업, ITQ’는 정보기술자격(ITQ)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등용문아카데미회계컴퓨터아트학원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20회, 6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라떼는 말이야’는 바리스타 2·3급 자격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북커피바리스타학원과 연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31시간에 걸쳐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8명 전원이 3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14명은 2급 자격증도 함께 취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감이 떨어졌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앞으로도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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