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세계 전래동화 새말 학생 작가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1:05:27
[20260811105021-27738][뉴스앤톡]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용비도서관에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30명이 참여하는 ‘세계 전래동화 새말 학생 작가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공동 창작을 통해 진로와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5개국의 설화를 함께 읽으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해 이중언어 그림책을 만드는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이야기를 만들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이 특별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작가가 되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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