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일반임기제공무원) 채용
365일 24시간 재난상황 모니터링 및 초동 대응 체계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11:10:42
[뉴스앤톡] 남원시가 24시간 중단 없는 재난상황 모니터링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일반임기제공무원)’ 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원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준전담 인력(50여 명) 중심의 교대근무로 운영되어 왔으나,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전문적인 초동 조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상시 재난 대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자 기존 준전담 운영 체계에서 전담 전문인력을 직접 채용·배치하는 상시 전담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채용 분야는 재난상황실 전담요원(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합격자는 남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되어 24시간 교대근무(주·야간, 주말 및 공휴일 포함)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직무는 △재난상황 초동 대응 및 보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재난 예·경보시설 및 재난문자·방송 발송 시스템 운영 등이다.
응시 자격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서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에서 재난·안전, 소방, 경찰, 군 복무, CCTV 관제, 정보통신 등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1년 이상인 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채용은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진행되며, 인사부서(행정지원과)를 통해 9월 중 채용 공고 및 심사·선발 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현장 배치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 재난상황 판단과 초동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365일 빈틈없는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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