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용당1지구 ‘생활공예 프로그램’ 본격 운영

나전칠기부터 가죽·목공예까지…다채로운 생활공예로 주민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6 11:05:37

▲ 생활공예 프로그램
[뉴스앤톡] 목포시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1회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나전칠기를 비롯해 천연화장품, 가죽공예, 비즈, 라탄, 레진, 목공예 등 다양한 생활공예 강좌로 구성됐다.

지난 1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주민들이 나전칠기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공예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생활공예 프로그램과 함께 도자예술, 전통민화, 원예교실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니화단·타일벽화 조성 등 주민 참여형 마을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안전 교육인 ‘용당마을학교’, 선진지 견학, 마을 아카이브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공예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