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영화 ‘연평해전’ 상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4 11:05:29
[뉴스앤톡]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과 19일 청사 4층 대강당에서 학교 교직원·학생·학부모와 인천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안보영화 ‘연평해전’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시민들이 국가 안보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라를 지킨 장병들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바탕으로, 최전선에서 국가 수호 임무를 수행한 해군 장병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상영 당일에는 관람객에게 건빵 등 전투식량도 제공해 스크린 속 이야기를 일상의 경험으로 연결해 보도록 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소중함과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화는 각 상영일 오후 2시에 한 차례씩 상영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1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전투식량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제공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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