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온기 나눠요"…익산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먹거리 전달하며 안부·생활 여건 확인…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1:10:05
[뉴스앤톡] 익산시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의 명절 밥상을 챙기고 안부까지 살피는 따뜻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 꾸러미 200개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꾸러미는 전과 유과, 송편 등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먹거리 지원과 함께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도 살핀다.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먹거리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꾸러미 전달과 함께 안부와 생활 여건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복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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