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북(Book)적북적’ 운영, 읽고 쓰고 소통하며 문해력 향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1:10:11
[뉴스앤톡] 부산광역시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문해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북(Book)적북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북(Book)적북적'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독서와 독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읽기·쓰기·토론 등의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주요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독후 활동지 작성, 소통하는 글쓰기, 토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앞으로 글을 읽을 때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알게 돼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수업이 재미있었고 문해력이 무엇인지 알게 되됐며, 글을 읽고 쓰는 데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문의하거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 5층으로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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