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금 활용‘온담 특화 프로그램 운영’

로컬푸드 키친, 모두의 AI 등 4개 과정… 29일부터 선착순 모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3 11:05:40

▲ ‘온담 특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논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29일까지 논산 온담 평생학습관에서 ‘논산 온담 시민행복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진 기부금이 다시 시민의 배움과 일상으로 돌아가는 체감형 사업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소중한사람들(장애인)까지 모두 함께할수 있는 총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논산딸기·상월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로 요리하며 지역의 맛을 배우는 ‘온담, 로컬푸드 키친’ ▲전통 서각·물레체험 등 가족이 함께하는 ‘온담, 가족 공방’ ▲60대 이상을 위한 AI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실과 20~50대 직장인을 위한 생성형 AI 실무과정‘온담, 모두의 AI’ ▲ 주말 로비 특강‘온담, 오다가다’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9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수강생 기준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이 시민들의 배움과 즐거움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업으로 더욱 의미 있다”라며 “온담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고 배우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서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속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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