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명지산군립공원서 목재체험교육 운영
어린이·성인 60명 대상… 목재 가치와 탄소중립 효과 알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1:05:25
[뉴스앤톡] 가평군은 목재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18일까지 명지산군립공원에서 목재체험교육을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운영중인 이번 교육은 8세 미만 어린이와 성인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숲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목재의 특성과 우수성을 배우고,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다.
특히 목재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례를 알아보고,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효과도 배운다. 또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목재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목재를 단순한 건축·가공 재료가 아닌 친환경 자원으로 인식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목재체험교육이 참여자들에게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목재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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