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지역 전통음식 문화 알린다
한식진흥원 업무협약 계기로 ‘여주진찬’ 메뉴 시식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5 11:10:30
[뉴스앤톡] 여주시는 한식진흥원과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 발굴과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1월 4일 여주시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여주진찬 시식회'를 개최해 여주의 농특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음식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시식회에서는 여주의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바탕으로 개발한 `여주진찬` 메뉴를 선보였으며, 개발 메뉴와 조리법을 수록한 레시피북의 개발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며 여주만의 특색 있는 밥상 메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주 지역 음식 명인 관계자 및 북내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에서 이어져 온 음식문화와 전통요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시식회가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먹거리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한식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음식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 관계자들과 협력해 여주의 전통음식과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