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중학생 역사·문화 탐방
학생들의 성숙한 역사의식과 문화 감수성 키워주기 위해 마련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11-08 11:10:09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중학생 역사·문화 탐방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8시 30분 부산박물관과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제2차 중학생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숙한 역사의식과 문화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부산박물관에서 도슨트와 함께하는 박물관 견학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물과 전시물을 관람하며 구석기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광복에 이르는 근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는 역사와 건축의 심미성을 결합한 공간을 관람한다. 또, 개인 희망에 따라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자유주제 생활 목공’과‘디지털드로잉으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제작’ 등 문화 체험 활동도 한다.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에게 부산에 대한 관심과 함께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줘, 내 고장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중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제1차 중학생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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