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4개 기관 손잡고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 수청초에서 공연하다

4개 기관 협력 … 문화예술로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 예방 나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7 11:10:07

▲ 당진교육지원청, 4개 기관 손잡고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 수청초에서 공연하다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수청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교육(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4개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등 지역사회의 4개 기관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촘촘한 교육 공동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지난 9월, 현대제철이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한 교육 기부금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이날 수청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공연은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창작 뮤지컬 ‘별에서 온 어린왕자’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웠다.

교육 관계자는 "학생들이 뮤지컬이라는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바른 인성을 갖추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문화예술·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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