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제8회 창의융합교육축제 개최

10월 29일~30일,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1:05:12

▲ 제8회 창의융합교육축제 포스터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창의융합교육축제’를 개최한다.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창의융합교육축제는 10월 29일 10시 2층 기획전시장에서 열리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수학탐구발표대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세종SW해커톤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소감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S(과학)·M(수학)·S(정보), 생각을 잇다, 미래를 짓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역량을 체험으로 익히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도록 체험·전시·공연·공유·대회의 5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은 2층 기획전시장에서 과학, 수학, 정보, 환경, 발명 등 80여 개 부스로 운영되며, 교사 100여 명과 학생 1,100여 명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자들과 함께 탐구·체험 활동을 펼친다.

전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우수 작품인 ‘전국과학대회 수상작’(4층 로비)과 ‘제13회 수학구조물대회 수상작’(2층 로비)이 축제 기간 동안 전시된다.

공연마당에서는 29일 14시 30분부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세종시 관내 학생 오케스트라가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유마당에서는 29일 오후 4층 연회장에서 ‘세종이도리더프로그램’과 ‘세종이도학생학습공동체’ 성과공유회, ‘AI중점학교 및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성과공유회가 열려 한 해 동안의 연구·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나눈다.

대회마당으로는 지난 10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제13회 수학구조물대회’가 열렸으며, 금상 수상 작품은 이번 축제 기간 2층 로비에 전시된다.

세종시교육청은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모이는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홍보물을 통해 밀집 지역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미리 안내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과학·수학·정보 분야에서 쌓아 온 배움과 탐구의 결실을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각을 잇고 미래를 짓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탐구 중심의 교육 기회를 꾸준히 넓혀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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