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책소풍’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1:05:34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9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화도진공원 및 화도진도서관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독서문화축제 ‘2026년 화도진도서관 책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을 읽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요기조기 음악회 ▲매직 버블 벌룬쇼 마술 공연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부스 ▲화도진 스탬프 투어 ▲2026년 읽걷쓰 활동 결과물 전시 ▲시각장애인 생활용품 전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청본창작소의 ‘청본 브레인 스튜디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화도진공원에서는 지역 서점과 작은도서관, 문화기관 등과 함께 ▲개항도시책마을의 ‘제물포 커피를 말하다’ ▲나즌문턱의 ‘영어 동화 스토리 앤 플레이’ ▲마쉬의 ‘아로마 소원팔찌 만들기’ ▲서점마계의 ‘서점마계와 시를 품은 주머니’ ▲단비도서관의 ‘무슨 검정이게요?’ ▲만석비치생각박스작은도서관의 ‘책 속 캐릭터 슈링클스 키링’ 등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음악과 공연, 전시와 체험을 통해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세부 내용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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