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춘천교육문화관, ‘2026년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그냥 좋아서(書), 책이 더 좋아지는 시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3 11:05:11
[뉴스앤톡] 강원도교육청 춘천교육문화관은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문화관 재개관과 연계하여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의 달 기간에는 전시, 독서활동, 강연, 체험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료실에서는 가을의 분위기와 정서를 담은 도서를 소개하는 △'사서가 권하는 가을 책' 전시와 함께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한 권 더 가까이',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한 번 더 가까이'를 운영한다.
또한 재개관을 기념한 △'첫 페이지를 열다'를 비롯해 질문에 어울리는 책 제목을 찾아보는 △'책 제목으로 말해요', 도서 대출 시 스탬프를 모으는 △'독서 스탬프 챌린지'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허은미 작가의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를 함께 만나보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며, 24일에는 그림책과 연계한 '책 한 조각, 달콤한 쿠키'와 '그림책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한다.
춘천교육문화관 유선종 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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