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잇고 정성을 담는'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와 평창여성예비군이 함께하는 ‘사랑이음 밥차 '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2 11:00:18
[뉴스앤톡]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효석)와 평창여성예비군은 11일 대화면에서 지역의 참전용사 40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210명을 대상으로 ‘사랑이음 밥차’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창여성예비군 대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조리와 포장, 현장 지원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민·관·군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사랑이음 밥차' 사업은 지역의 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가구 및 일반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주 1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평창군의 대표 복지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당초 현장 무료 급식 형태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조리 및 포장·배달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오히려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더욱 긴밀한 협력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분들과 지역 어르신들께서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이 여름을 이겨내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는 평창여성예비군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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