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상반기 방제사업장 대상 현장점검 실시 및 안전 중심의 방제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3-19 10:00:28
[뉴스앤톡]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성거류지구, 상리 하이·하일지구, 고성 삼산·대가지구 등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피해고사목 등 444본, 약 18.83ha 규모의 방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일지 작성 여부 확인 △작업자 안전장구 착용 상태 점검 △현장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확인 △기타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점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과 피해 방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함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