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안청소년문화의집, 진로탐색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간디스토랑의 요리조리 세계여행’ 세계 다양한 요리 통해 문화 체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6 10:45:17
[뉴스앤톡]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간디스토랑의 요리조리 세계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간디중학교와 연계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2일 시작으로 이달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간디중학교 신입생 등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는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직접 만들고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일본 오코노미야키, 태국 팟타이, 스페인 감바스 알 아히요, 멕시코 타코 등 11개국의 다양한 요리를 직접 조리하며 각 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 조리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또래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신학기와 기숙사 생활 초기 적응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는 평가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및 대안교육기관과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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