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 전개
온열질환 관련 선제적 사고 예방위해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6 10:45:16
[뉴스앤톡] 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본격적인 무더위 영농철을 맞아 지난 1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금산농유원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범국민 안전 실천 운동으로 온열질환으로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어 선제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특히, 폭염 특보 발령 시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작업 중 규칙적인 그늘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생활화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안전 수칙이 강조됐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 농가에도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우리 군 농업 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밑거름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농업인 단체와 협력하여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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