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감자'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4 10:45:26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감자’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회원들의 정성으로 직접 가꾼 ‘사랑의 감자’ 50여 박스를 수확하고 관내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봄부터 파종하여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통장협의회 등 단체회원들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수확한 감자 50여 박스는 관내 26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김인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직접 땀 흘려 가꾼 감자가 어르신들에게는 소소한 기쁨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무척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황찬주 평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평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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