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영종구 주민아카데미

10월 22일 하늘문화센터에서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참가자 선착순 모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30 10:50:17

▲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2026년 하반기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영종구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주민아카데미에서는 ‘문화차이에서 배우는 도전과 소통’을 주제로,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지혜와 도전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방송인과 피아니스트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독일 출신인 그는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했으며, JTBC ‘비정상회담’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JTBC ‘특파원 25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영종구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9일부터 영종구 평생학습 포털 또는 포스터에 안내된 사전 접수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글로벌 공항경제 도시 영종에서 열릴 이번 강연이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평생학습 포털을 참고하거나, 영종구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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