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용유동 행복마실’ 연다

오는 8일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앞마당에서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30 10:50:21

▲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용유동 행복마실’ 연다
[뉴스앤톡]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용유동 행복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용유동 행복마실’은 복지·문화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용유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행사에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영종구(복지정책과), 영종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영종구가족센터,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복지 정보 안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체험 마당에서는 이미용 서비스, 이혈테라피, 돋보기 지원 및 안경 수리, 공예 활동이 진행되며, 문화 공연으로는 마술&버블쇼와 트로트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밖에 따뜻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먹거리 나눔도 운영될 예정이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용유동 행복마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접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살피고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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