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의 열기로 물드는 인제! 이번 주말 인제는 축제의 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5 10:50:07

▲ 합강문화제 포스터
[뉴스앤톡] 이번 주말 인제군 곳곳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가득 찬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인제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44회 합강문화제를 비롯해 군장병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제12회 평생학습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인제군의 대표 향토축제인 ‘제44회 합강문화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인제잔디구장과 합강정 일원에서 열린다. 합강제례와 전통문화 체험, 군민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7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이승기, 이재훈(쿨), 장민호, 홍지윤, 박지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16일에는 ‘군장병 한마음 문화·체육행사’가 열려 군장병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 인제잔디구장에서 인기 걸그룹 키키(KiiiKiii), 앳하트(AtHeart)를 비롯해 DJ허조교, DJ주주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17일부터 18일까지 하늘내린센터 광장 일원에서는 ‘제12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가 개최된다. 평생학습 홍보·체험 부스와 작품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합강문화제와 연계한 ‘2026 하늘내린인제 건강체험한마당’도 18일 오전 10시부터 인제체육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인바디 측정, 질병예방 퀴즈, 치매예방 기억력 게임 등 10개 건강체험존이 운영되며, 체험을 통해 도장을 모으면 개수에 따라 생활용품과 캠핑 웨건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인제군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인제를 찾아 풍성한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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