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사업 베이징 탐방활동 출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9 10:35:07
[뉴스앤톡]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국제교류사업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 참가 청소년들이 7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해 4박 5일간의 국제교류 탐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출국 전 총 3차례의 사전 활동을 통해 중국 문화 이해 교육, 탐방 일정 점검, 팀별 역할 분담 등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청소년들은 8월 2일까지 베이징에 머물며 현지 학교 교류, 역사문화 탐방,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팀별 미션 수행과 활동 기록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참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뜻깊게 활동을 마치고,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영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성장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청소년들은 귀국 후 사후 활동을 통해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활동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